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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떤 임무도 완수"...한미 해병 혹한기 훈련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0 Dailymotion

[앵커]<br />한미 두 나라의 해병대원들이 체감 온도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매서운 강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어떠한 임무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장병들의 굳은 의지를, 김주환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체감온도 영하 30도, 게다가 칼바람까지.<br /><br />적진 깊숙이 침투하는 해병대원들에게는 혹한의 추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.<br /><br />적의 핵심시설을 타격하는 것도 성공리에 완수합니다.<br /><br />이어지는 사격훈련.<br /><br />가만히 있어도 추위에 몸이 떨리지만 200m 거리의 표적에 정확히 명중시킵니다.<br /><br />스키를 타고 내달리면서도 사격 자세는 기본.<br /><br />작전 도중 마주친 적을 신속히 제압했지만, 그 과정에서 부상 당한 동료를 데리고 안전하게 탈출하는 것도 해병대원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훈련 과정입니다.<br /><br />이번 설한지 훈련의 목적은 공세적 작전을 숙달하기 위한 것입니다.<br /><br />[김종범 / 해병 6여단 수색중대장 : 한미 해병대는 연합 설한지 훈련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과 전투력을 연마하여 명령만 주시면 적진 깊숙이 침투하여 어떠한 임무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.]<br /><br />한반도 유사시 가장 먼저 전개되는 오키나와 주둔 미 제3해병 기동군도 훈련에 참가했습니다.<br /><br />[마커스 칼스톰 / 미 해병대 중대장 : 이번 훈련의 목적은 한미 해병대가 모든 수준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양국 군의 우호를 증진하며 유사시 함께 전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(전투력을)배양하기 위해서입니다.]<br /><br />살을 에는 듯한 추위에도 한 마음으로 뭉친 한미 해병대원들.<br /><br />적보다 강해야만 이길 수 있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YTN 김주환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12921580827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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