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의 저스틴 토머스가 PGA투어 역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소니오픈에서 우승했습니다.<br /><br />토머스는 미국 하와이주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더해 최종합계 27언더파로 2003년 발레로 텍사스오픈에서 토미 아머 3세의 26언더파 기록을 14년 만에 새로 썼습니다.<br /><br />2주 연속 우승을 포함해 시즌 3승째를 올린 토머스는 다승과 상금, 페덱스 랭킹 등에서 모두 1위로 나섰습니다.<br /><br />초청 선수로 출전한 양용은은 최종합계 11언더파로 공동 27위를 차지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11613442759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