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우상호 / 민주당 원내대표 :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국민의당으로 갈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판단되는 이 시점에서 국민의당과 민주당이 정권 창출을 위해서 어떻게 지혜를 모을지 고민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]<br /><br />[정우택 / 새누리당 원내대표 : 개헌을 미루는 것은 수구 패권주의라고 (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) 한 말에 적극적으로 동감합니다. 한국 정치의 혁신, 그중에서도 패권주의 청산의 가장 큰 출발점은 개헌입니다.]<br /><br />[박지원 / 국민의당 대표 : 황교안 대행이나 반기문 전 총장, 손학규 전 대표는 먼저 (당선) 축하 인사를 해줬고, 우리 국민의당이 큰일을 국가를 위해서 해달라는 부탁도 했지만 빠른 시일 내 한번 만나자는 제안도 있었습니다.]<br /><br />[정병국 / 바른정당 창당추진위원장 : 박지원 대표의 많은 경험을 통해서 정치가 제대로 살아나고 협의의 시대가 되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.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11613592314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