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A투어 시즌 초반 돌풍을 몰아치고 있는 미국의 저스틴 토머스가 54홀 최소타 타이기록까지 세우며 2주 연속 우승에 바짝 다가갔습니다.<br /><br />토머스는 미국 하와이주에서 계속된 소니오픈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더해 중간합계 22언더파, 188타로 선두를 질주했습니다.<br /><br />지난주 PGA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한 토머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첫날 59타로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운 데 이어 36홀 최소타 기록과 54홀 최소타 타이기록까지 작성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11514255571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