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새벽 3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고지리에 있는 폐기물 가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.<br /><br />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을 모아둔 창고 일부와 쌓여있던 폐기물 40톤이 타 소방서 추산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.<br /><br />소방당국은 폐기물이 쌓인 곳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변영건 [byunyg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10700543735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