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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새해 풍어 기원"...부산공동어시장 첫 경매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1 Dailymotion

[앵커]<br />오늘 많은 직장에서는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할 텐데요.<br /><br />누구보다 일찌감치, 활기차게 한 해를 시작하는 곳이 있습니다.<br /><br />부산공동어시장으로 가보겠습니다. 차상은 기자!<br /><br />부산공동어시장 초매식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요?<br /><br />[기자]<br />초매식이라는 말이 다소 생소한 분들 많을 텐데요.<br /><br />초매식이란 말 그대로 첫 경매를 기념하는 행사를 뜻합니다.<br /><br />이곳 부산공동어시장은 어민들이 잡아온 수산물을 경매에 부쳐 위탁 판매하는 곳인데요.<br /><br />조금 전부터 첫 경매를 시작하며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습니다.<br /><br />지금 화면에 보이는 고등어들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에 앞서 몸값이 매겨지는 과정입니다.<br /><br />부산공동어시장 초매식은 항구도시 부산답게 다른 일터의 시무식보다 특별한 대접을 받습니다.<br /><br />가장 이른 시각에 열리는 시무식이기 때문에 부산지역 기관장과 국회의원들이 매년 빠짐없이 참석해 풍어를 기원하는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경매 소리로 시끌벅적한 곳이지만, 지난해 분위기가 좋지만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위판 실적이 매년 떨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.<br /><br />지난해 이곳에서 총 18만 2천t, 금액으로는 3천억 원어치가 팔렸는데, 재작년 위판액의 93% 정도에 불과했습니다.<br /><br />위판장의 주인공이자 국민 생선인 고등어 소비가 미세먼지 파동과 콜레라 발생 등으로 다소 줄었고, 씨알이 작거나 상품성이 조금 떨어지는 것도 많았다는 게 어시장의 분석입니다.<br /><br />결국, 부산공동어시장 전체 분위기는 고등어가 좌우하는 셈입니다.<br /><br />잠시 후 초매식을 지낸 공동어시장 사람들은 풍어를 바라는 고사를 지내며 수산 경기가 살아나길 기원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올해 목표 위판량은 20만t, 3천600억 원으로 정했습니다.<br /><br />새해에는 이곳을 거쳐 간 생선을 식탁 위에서 더 많이, 자주 즐기는 모습을 어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부산공동어시장에서 YTN 차상은[chase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10207005267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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