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<br />대선주자로 꼽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YTN 방송에 출연해 대선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.<br /><br />박 시장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, 국가 대혁신에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한동오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새해 평일 첫날 YTN '뉴스인'에 출연한 박원순 서울시장!<br /><br />박 시장은 과거의 낡은 질서가 허물어지고 새로운 대한민국이 만들어지는 해가 왔다며,<br /><br />국가의 대전환, 큰 혁신에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대권 선언을 밝혔습니다.<br /><br />[박원순 / 서울시장 (YTN 출연) : 허물어진 국민의 삶, 민생의 도탄, 이런 것들을 가장 잘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. 국가의 대 전환, 큰 혁신에 나서기로 결심을 했습니다.]<br /><br />5년 넘게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최장수 민선 서울시장에 등극한 박 시장.<br /><br />그동안 전임 시장들이 진 빚을 7조 원 이상 줄였고 복지 예산을 8조 원 이상으로 늘렸다며, 서울 시정을 혁신했다고 자평했습니다.<br /><br />[박원순 / 서울시장 (YTN 출연) : 제 시정 5년은 그야말로 속도는 좀 느리지만 국민의 몸에, 시민의 몸에 좋은 유기농 시정이었다.]<br /><br />반기문 전 총장과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서는, 누구라도 대통령 후보를 결심할 수 있고 삶을 통해 업적을 이룬 분들이라며 평가를 피했습니다.<br /><br />개헌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동의하지만 대선 일정이 워낙 짧기 때문에 다음 정부가 공약을 통해서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[박원순 / 서울시장 (YTN 출연) : 다음 정부는 모든 것을 혁신해야 하고 그러려면 법령과 제도와 관행을 바꿔야 하는데 그 꼭짓점에 있는 게 개헌이죠.]<br /><br />지지율이 너무 낮다는 지적에 대해 박 시장은 이제 대권 의사를 밝혔으니 올라갈 일만 남았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.<br /><br />YTN 한동오[hdo86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10218022008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