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(30일) 아침 7시부터 전면 휴전에 들어갑니다.<br /><br />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몇 시간 전 시리아 정부와 야권이 휴전에 대한 합의와 휴전 준수 감독을 위한 조치, 그리고 평화협상 개시 준비에 대한 문서에 각각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푸틴 대통령은 이번 휴전 합의는 러시아와 터키, 이란 등 관계국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 세 나라가 휴전 협정 이행을 감시하고 평화협상을 보증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휴전 협정에 6만 명 이상의 병력을 보유한 무장조직들이 모두 서명했다며, 푸틴 대통령의 승인에 따라 시리아 주둔 러시아군 병력도 줄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시리아 국방부도 푸틴 대통령 발표 이후 성명을 내고, 현지 시간으로 30일 새벽 0시부터 시리아 전역에서 전투행위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국방부는 그러나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,IS와 자바트 알누스라 등의 테러 조직에는 휴전협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터키 정부는 이번 휴전이 성공적이라면 시리아 정부와 반군의 정치적 협상이 다음 달 중순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이와 함께 휴전 이행을 위해서는 레바논 무장 정파인 헤즈볼라 등 모든 외국 무장 세력이 시리아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123000222623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