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달 콜롬비아에서 추락해 브라질 축구선수 등 71명의 목숨을 앗아간 비행기 사고는 조종사와 항공사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볼리비아 당국이 결론을 내렸습니다.<br /><br />클라로스 볼리비아 공공사업 서비스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 사고의 직접적인 책임은 조종사와 항공사에 있으며 증거도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에 앞서 볼리비아 항공 당국은 사고 전세기에서 회수한 블랙박스 음성녹음을 통해 조종사가 추락 직전 현지 관제탑과 교신하면서 연료가 바닥났다고 보고하는 내용을 확인했습니다.<br /><br />클라로스 장관은 브라질로 도망친 볼리비아 공항 관제사 등 사고에 책임이 있는 항공 관계자들을 처벌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지난달 29일 볼리비아 라미아 항공이 운행한 브라질 축구팀 샤페코엔시의 전세기는 선수 등 81명을 태우고 가던 중 산악지대에서 추락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122117251245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