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이 올해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 원을 사회복지모금회에 냈습니다.<br /><br />이수빈 삼성생명 회장과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오늘(20일) 오전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을 전달했습니다.<br /><br />삼성은 지난 1999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냈으며, 지난 2012년부터는 매년 500억 원씩 전달해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4천7백억 원에 달합니다.<br /><br />최민기 [choimk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6122010445328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