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산둥성 관광 발전 위원회는 어제(20일) 서울 롯데호텔에서 관광 협력 파트너 대회를 열었습니다.<br /><br />이번 행사에서 국내 관광업 종사자 530명은 산둥 관광 전문가 인증을 받았고, 여행사 10곳은 협력 파트너로 지정됐습니다.<br /><br />중국 산둥성은 트레킹과 골프, 온천 등 다양한 테마 여행을 즐길 수 있고, 비행시간도 한 시간 안팎으로 짧아 앞으로 국내 여행객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6122100505822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