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에 대한 편견과 질시를 멈춰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세계에이즈의 날을 앞두고 반 총장은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은 적절한 치료와 보호, 관심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에이즈 환자를 위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톱모델 나오미 캠벨은 수백만 명의 젊은 여성과 사춘기 소녀들이 HIV에 감염되거나 에이즈로 숨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120114531330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