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페인 출신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쿠바에서 첫 공연을 합니다.<br /><br />도밍고는 푸에르토리코 출신 소프라노 안나 마리아 마르티네스와 공연할 예정인데 마르티네스의 부모는 쿠바 출신입니다.<br /><br />쿠바 발레 스타 알리시아 알론조의 환영을 받으며 기자회견장에 도착한 도밍고는 항상 쿠바 공연을 원했고 그 꿈이 실현돼 만족하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도미노는 아바나 중심가 공연장에서 쿠바와 라틴아메리카 노래를 들려줄 예정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112511121251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