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의 한고비를 넘긴 우리 수험생들 오늘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.<br /><br />수능 날 벌어진 이모저모 모아봤습니다.<br /><br />부산의 한 고사장에서 1교시 시험을 보던 A 양.<br /><br />생각지 못했던 곳에서 갑자기 휴대전화 벨이 울려 부정행위로 귀가 조치됐습니다.<br /><br />도시락 가방에 엄마의 휴대전화가 들어있었던 것입니다.<br /><br />교육청 관계자는 어머니가 딸을 보내며 잠시 가방에 넣어둔 휴대전화를 깜빡 잊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.<br /><br />이 사진은 인천공항 지도입니다.<br /><br />항공기가 빼곡히 모여있죠, 듣기평가 시각인 오후 1시 5분부터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당국이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통제하면서 비행기가 몰려 있는 모습이 플라이트레이더 24에 포착됐습니다.<br /><br />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가족이 인절미 때문에 크게 당황한 일도 있었습니다.<br /><br />대구에 사는 50대 어머니가 인절미를 먹다 기도가 막혀 구급차가 출동했습니다.<br /><br />다행히도 이 어머니는 무사히 회복됐고, 수험생도 같은 구급차로 수험장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111722042357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