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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통령 퇴진하라"...100만 시민 촛불 물결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0 Dailymotion

■ 이승윤 / 사회부 기자 <br /><br />[앵커] <br />지금 이 자리에 사회부 이승윤 기자가 나와 있는데요. 지금 내자동 로터리 쪽 상황이 좀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 것인가요?<br />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오늘 오전부터 저녁 7시 반까지는 상당히 평화로운 분위기였습니다.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약간 과격한 주장을 하시는 일부 시민들이 저 앞에 몰려 와서 소리를 높이면서 지금 청와대가 바로 뒤에 있지 않습니까. 그래서 그 앞으로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경찰이 이를 막아서자 지금 격렬하게 비판하면서 이를 반발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[앵커] <br />지금 저 폴리스라인이라고 써 있는 부분이 지금 경찰 차벽인 것인가요?<br />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내자동 로터리까지가 마지노선입니다. 그래서 경찰이 차벽을 세워서 시민들의 진입을 막았는데 시위가 격화되는 모습을 보이자 이동했습니다. 그래서 내자동 로터리 쪽에 더 이상 진입이 되지 않도록 차벽을 치고 방어를 강화한 그런 상태입니다. 오늘 저녁 7시 반부터 이런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.<br /><br />집회 행진 코스가 끝나는 경복궁역 사거리, 청와대 방면 도로에 설치된 경찰 차벽 앞에서 일부 시위대가 경찰 경력을 밀어내려고 몸싸움을 벌였습니다. 시위대와 경찰간의 충돌은 농민 단체 회원으로 보이는 이들이 상복을 입은 채 청와대라고 쓰인 영정 액자를 붙인 대형 상여를 이곳으로 이동한 직후에 벌어졌습니다.<br /><br />이어서 저녁 9시쯤에는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대치 상태에서 저혈당 쇼크로 쓰러지기도 했습니다. 또 그리고 시위대와 대치하던 의무 경찰도 일부 쓰러져서 밖으로 옮겨지는 모습도 있었습니다. 일부 시위대들은 대치 과정에서 시위 진압용 경찰 방패를 빼앗기기도 했고요. 저지선에 서 있던 경찰이 시위대 쪽으로 끌려나오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또 경찰버스 위에 올라갔다가 경찰 설득으로 내려온 참가자도 있었습니다. 이런 가운데 경찰이 종로1가 청진공원 인근에서 죽창이 있다는 그런 첩보를 입수해서 형사들을 급파했는데 장식용 죽창으로 밝혀지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[앵커] <br />지금 일부 시위자들이 차벽을 타고 올라가는 모습도 보이고요. 물건을 투척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. 집회는 평화적인 집회입니다. 이 평화적인 집회를 경찰이 막는다라고 얘기하면서 지금 시위대가 아까와는 달리 다소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. 현장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111223423366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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