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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2차례 방한...인연 맺은 대우건설 화색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0 Dailymotion

우리나라 재계와는 큰 인연이 없는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대우건설의 초청으로 과거 두 차례 방한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br /><br />대우건설은 지난 1997년 미국 뉴욕에 트럼프월드타워를 공동으로 지으며 트럼프사 인연을 맺었고, 트럼프는 이듬해인 1998년과 1999년에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.<br /><br />당시 트럼프는 한국에 투자한다면 대우건설과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대우건설을 소개했습니다.<br /><br />대우건설은 이후 2007년까지 트럼프의 이름을 딴 건물을 국내 7곳에 지었고, 지금까지도 사업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번 트럼프의 미 대통령 당선이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더라도, 미국 진출 등을 할 때 비교적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대우건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정미 [smiling37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6111012142913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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