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카스 글로버가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글로버는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추가하며 합계 15언더파로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.<br /><br />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던 글로버는 지난 2011년 웰스 파고 챔피언십 이후 5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팸플링과 켑카가 나란히 1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고, 재미동포 제임스 한이 12언더파 공동 6위로 선두권을 노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6110609500650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