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란히 앉은 여성들이 저마다 아기 인형을 품에 안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 기묘한 광경! 바로 중국 '유모 대학'의 수업 모습이라고 하네요.<br /><br />토닥~ 토닥~ 아기 인형을 품에 안고 조심스럽게 달래기도 하고 아기 인형이 다칠세라 목욕도 조심스러운 손길로 다룹니다.<br /><br />아기 인형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가 하면, 점심시간에는 이렇게 자신이 맡은 인형을 앞에 놓고 식사를 하는데요.<br /><br />마치, 진짜 아기를 돌보는 듯하죠.<br /><br />중국 정부가 한 자녀 정책을 폐기하고 두 자녀 정책을 시행하면서 베이징에서는 이렇게 '유모 대학'까지 등장했는데요.<br /><br />출생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이 대학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중국에서 유모란 직업은 웬만한 회사원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많은 돈을 번다고 하는데요.<br /><br />때문에 중국 방방곡곡에서 유모가 되기 위해 상경하는 사람까지 늘고 있다고 합니다.<br /><br />유모가 되기 위해 인형을 품에 안은 학생들의 모습.<br /><br />유모 대학의 열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죠?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110211031506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