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<br />총기 규제를 놓고 격론이 벌어지고 있는 미국에서 무분별한 총기 사용을 풍자한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경찰차 사이렌 소리, 그리고 총 소리와 함께 시작된 동영상.<br /><br />어린이들이 총기 오발 사고로 다른 사람을 쏘거나, 자신들이 숨졌다는 사례를 계속해서 소개합니다.<br /><br />총기 규제 단체인 '브래디 캠페인'이 만든 것으로, '총이 아니라 아기들이 사람을 죽인다'는 제목의 풍자 광고입니다.<br /><br />총기 옹호론자들이 흔히 말하는 '총이 사람들을 죽이는 게 아니라, 사람들이 잘못해서 총기 사고를 저지른다'는 주장을 반대로 비꼰 것입니다.<br /><br />총 방아쇠를 자신에게 당기거나 다른 아동이나 성인의 총에 맞아 숨진 미성년자가 올해 상반기만도 평균 이틀에 한 명 꼴인 미국.<br /><br />어린아이와 테러리스트 등 사고를 책임질 수 없는 사람들이 총을 갖지 못하도록 더 많은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YTN 서봉국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101822032889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