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주부터 본격화되는 내년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, 국회 예산정책처 개최 토론회에서 여야가 법인세 문제를 둘러싼 입장 차이를 드러냈습니다.<br /><br />예결위 새누리당 간사인 주광덕 의원은 대기업 감면 축소를 모두 관철하고 다시 법인세를 인상하면 기업 부담을 2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경제 회복에 도움이 안 된다며 반대 당론을 재확인했습니다.<br /><br />반면 더민주 간사인 김태년 의원은 근본적 세입 확충 없이 확장적 재정운용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없다며, 예산 심사 방향의 제1 원칙으로 법인세 인상을 꼽았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당 간사 김동철 의원도 법인세 인상만이 복지 예산 등 세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안윤학 [yhah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101911452294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