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부천오정경찰서는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훔쳐 인터넷 직거래 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혐의로 22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.<br /><br />김 씨 등은 지난 8월과 9월 경기도 부천과 인천의 주택가에 세워진 자전거 7대와 오토바이 1대, 3백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들은 훔친 자전거 등을 인터넷 직거래 사이트에 팔아 현금을 챙겨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102000371163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