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이 묶인 채로 쓰레기봉투에 담겨 버려진 고양이는 동물들을 무료로 입양해 돈을 주고 판매해오던 사람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 15일 천안시 성정 공원 인근 쓰레기장에서 쓰레기봉투에 담긴 채 발견된 고양이를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소재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천안시 유기동물보호소에는 고양이를 유기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동물들을 무료로 입양 받아 돈을 주고 판매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으며 동물보호단체는 관련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경찰은 고양이가 지속적인 학대를 받은 정황도 확인된 만큼 고양이를 유기한 사람을 찾아내 구체적인 혐의가 확인되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상곤 [sklee1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6101721581879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