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 10시 50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있는 한 휴대전화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<br /><br />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, 8천 제곱미터 규모 공장의 절반이 탔습니다.<br />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터리 연구 과정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는 직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101407335119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