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장질환으로 길에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하던 할머니를 구해낸 여중생들이 있습니다.<br /><br />귀한 생명을 구해낸 이들의 신속한 대처, 화면으로 만나보시죠.<br /><br />수원 연무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김가영, 송원영, 석우정 학생입니다.<br /><br />지난 7일, 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, 길에서 몸을 떨며 괴로워하시는 80대 할머니를 발견했습니다.<br /><br />할머니는 심장질환으로 마비증세를 보였던 겁니다.<br /><br />건강에 이상이 생겼다고 판단한 학생들은 체온 유지를 위해 체육복 상의를 벗어 할머니에게 덮어 드린 뒤 구조요청을 했고, 경찰과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.<br /><br />할머니는 고맙다며 눈물을 보이셨다는데요, 학생들은 시골에 계실 할머니가 생각나 꼭 도와드리고 싶었다는 예쁜 말로 겸손한 소감을 남겼습니다.<br /><br />마음씨가 정말 착한 3명의 학생, 많이 많이 칭찬해줬으면 좋겠네요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101405582134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