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함이 있는데도 제대로 고치지 않고 도로를 달리는 차량이 전국적으로 25만 대에 이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.<br /><br />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타이어 마모나 브레이크 결함, 시동이 꺼지거나 기름이 새는 현상이 있는데도 도로를 활보하고 있는 차량이 25만 대에 이른다며 이번 관광버스 사고를 계기로 강력한 시정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또, 운전자가 연속 운전을 한 뒤에는 10시간은 쉬라는 게 국제노동기구의 기준이니 현행 8시간 기준을 10시간으로 강화해 졸음운전을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내년부터 화물차나 고속버스의 안전운전 규정이 강화될 것이라며, 쉬는 시간을 늘리는 방안도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논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.<br /><br />이정미 [smiling37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6101416545447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