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동안 부진했던 장하나가 LPGA투어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.<br /><br />장하나는 타이완에서 계속된 푸본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로 박희영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국내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는 고진영이 6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.<br /><br />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선 김시우가 6언더파 공동 9위에 오른 가운데 변진재가 9언더파로 선두를 지켰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6100719140532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