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강 녹조에서 1급 발암물질인 비소가 기준치의 2배 넘게 검출됐습니다.<br /><br />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실은 지난 8월 24일 백제보 인근 왕진교 아래에서 채취한 녹조를 분석한 결과 세계보건기구, WHO가 1급 발암물질로 정한 비소가 환경부 수질오염 기준 0.05ppm보다 두 배 이상 높은 0.11ppm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구리는 환경부 고시 기준의 5배, 아연은 약 2배가 검출됐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황 의원은 "채취 장소 근처에는 공장이나 축사가 없어 중금속이 다량 유입될 이유를 찾기 어렵다"며 "중금속 수치가 기준치 이하였던 금강이 보 설치로 느려진 유속 등이 부영양화를 빠르게 일으키면서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다"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김종욱[jw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6092608302258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