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삼성이 연고지 서울시 장애인, 청소년과 함께하는 '삼성 썬더스 위드 런' 행사를 열었습니다.<br /><br />이상민 감독과 두 외국인 선수 포함, 전 선수단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프로 선수와 장애인, 청소년이 함께 뛰어놀면서 추억을 공유하고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.<br /><br />지난 2011년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로 임명된 삼성 구단은 서울 시민을 상대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박광렬 [parkkr08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6100119153284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