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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특별재난지역 선포 절차 신속히 진행"...부상자 1명은 의식불명 / YTN

2017-11-17 1 Dailymotion

포항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 위한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됩니다.<br /><br />이런 가운데 지진에 따른 부상자 1명은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할 정도로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홍주예 기자!<br /><br />포항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 위한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?<br /><br />[기자]<br />포항시의 경우 피해액이 90억 원 넘게 발생하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즉 피해 조사와 복구 계획을 세워서 피해액을 추산하는 게 먼저입니다.<br /><br />행정안전부는 이번 지진으로 학교와 항만시설 등의 피해가 커서 피해액이 90억 원을 충분히 넘길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입니다.<br /><br />과거 사례를 보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는 데 걸린 시간이 일주일에서 23일까지 다양했지만, 당길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포항 현지의 상황이 심각한 만큼 최대한 신속히 절차를 밟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.<br /><br />특별재난지역이 되면, 해당 지자체는 지방비 부담을 덜고 주민들은 전기료와 통신요금, 도시가스요금, 건강보험료 등을 감면받습니다.<br /><br />정부는 또, '선지원 후복구' 원칙에 따라 피해 시설의 복구 여부와 관계없이 사유시설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급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지자체 예비비 등을 활용해 주택 전파는 900만 원, 반파는 450만 원 등 기준에 따라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<br />그런데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있다고요,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 건가요?<br /><br />[기자]<br />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.<br /><br />78살 여성으로, 옥상에서 떨어진 돌에 맞아 뇌수술을 받았는데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br /><br />행안부는 이번 포항 지진에 따른 중상자는 이 여성 1명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경상자 12명까지 합치면 이번 지진으로 다쳐 입원 치료를 받는 사람은 지금까지 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.<br /><br />행안부는 부상자 대부분이 떨어지는 물체에 맞아 골절을 당하는 등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<br />이재민 숫자는 얼마나 되나요?<br /><br />[기자]<br />현재 임시 주거시설에 머무는 이재민은 천797명입니다.<br /><br />행안부는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갔다가 잦은 여진에 불안해서 대피소를 찾아오기도 하기 때문에 집계 시점에 따라 이재민 숫자에 약간씩 변동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이재민들은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과 대도중학교 강당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111718083894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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