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만여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 호주 대륙 내 가장 오랜 인류로 평가받는 '멍고인'의 유해가 43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.<br /><br />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서부의 윌랜드라 지역에서는 수십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'멍고인'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.<br /><br />'멍고인'은 아프리카 밖에서 발견된 가장 오랜 현생 인류 가운데 하나로, 1974년 멍고 호의 염분이 있는 마른 바닥에서 발견돼 그동안 캔버라의 호주국립대에 보관됐습니다.<br /><br />앞서 지난 2015년 호주국립대 측은 '멍고인' 유해를 발굴지역 원주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최근 호주에서는 원주민의 신성한 지역이자 세계 최대 돌덩어리인 울룰루의 등반이 전면 금지되는 등 원주민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111813313349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