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, 후쿠이 현, 타카하마 정의 해수욕장에서, 한 남성이 엎드린 상태로 떠있는 모습이 발견, 이후, 사망했음을 판정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음식점 경영자인 48세 남성은 지난 8월 13일, 종업원과 함께 후쿠이 현, 타마하마 정에 있는 해수욕장을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종업원들과 방파제에서 다이빙을 했다고 하는데요, <br /> <br />이후 이 남성은 종업원들이 없을 때, 수심 총 80센티미터인 곳에서 다이빙, 목뼈가 골절된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오후 4시 35분 경, 종업원들은 이 남성이 엎드린 상태로 떠있는 모습을 발견하고서, 119번으로 신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만, 사망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