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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특사 안 만나고 마이웨이? 다시 반발하나? / YTN

2017-11-21 0 Dailymotion

북한 김정은이 엿새 만에 자동차 공장을 찾아 대북 제재에 맞설 불굴의 정신력을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시진핑 주석의 특사를 만나는 대신 경제 광폭 행보를 벌이며 핵·경제 병진노선을 더욱 분명히 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중국 대북 특사의 귀국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정은과의 접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던 다음 날.<br /><br />정작 김정은이 모습을 드러낸 곳은 평양에서 수십km 떨어진 평안남도 덕천의 자동차 공장이었습니다.<br /><br />시찰 장면을 담은 사진 19장 가운데 6장에서, 보란 듯이 크게 웃었습니다.<br /><br />적대세력이 앞길을 막아보려 할수록 불굴의 정신력은 더욱더 강해진다며 자력갱생을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[조선중앙TV : 신형 5t급 트럭 운전석에 앉아 직접 트럭을 운전하며 자동차의 엔진 소리가 일정하고 변속도 잘되며 기관상태가 훌륭하다고 평가….]<br /><br />당장 시진핑 주석의 특사를 외면하고 경제 행보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이 경우 중국이 제시한 메시지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, 제 갈 길을 가겠다는, 즉, 핵 경제 병진 노선을 고수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.<br /><br />중국 특사가 베이징으로 되돌아간 직후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.<br /><br />[양무진 / 북한대학교대학원 교수 : 이번 테러지원국 재지정 이것을 선전포고로 간주하면서 고강도 도발을 좀더 촉발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전망합니다.]<br /><br />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실패하고, 한층 강화된 미국의 압박에 직면한 북한이 연내 군사 도발에 나설 경우 한반도 긴장이 다시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.<br /><br />YTN 김지선[sunkim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112118253024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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