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당은 청와대의 인사 7대 원칙 발표 전에 이미 1기 내각 인사가 모두 끝났다며 이번 발표가 사후약방문에 불과하다고 평가했습니다.<br /><br />이행자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차관급 이상 중도 낙마자가 7명, 국회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못 받은 인사가 5명이었다고 지적하고, 이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 먼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지금 청와대가 할 일은 인사 원칙 발표가 아니라 인사 라인 교체라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장아영 [jay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112218284891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