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고사장을 제때 찾아가지 못한 수험생들이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입실했습니다.<br /><br />경찰청은 오늘 오전 전국에서 실시된 수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을 태워주는 등 경찰이 도움을 준 사례가 1,100여 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양일혁 [hyuk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112312582258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