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컬투·신대철 등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/ YTN

2017-11-23 2 Dailymotion

개그 듀오 컬투, 기타리스트 신대철 등이 서울시 홍보대사로 나섰습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오늘 시청 간담회장에서 신임 서울시 홍보대사 12명 위촉식을 열었습니다.<br /><br />이번에 위촉된 스타는 배우 한예리, 모델 장윤주, 개그 듀오인 컬투의 정찬우·김태균, 개그우먼 장도연, 외국인 다니엘 린데만, 알베르토 몬디, 샘과 윌리엄 해밍턴 부자, 요리연구가 최현석, 기타리스트 신대철, 의학전문가 홍혜걸·여에스더 등 12명입니다.<br /><br />이번 행사에서는 1998년 이래 20년째 '최장수 서울시 홍보대사'를 맡고 있는 배우 최불암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.<br /><br />참가한 홍보대사들은 에너지 빈곤층을 돕는 데 사용하도록 애장품을 기증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112313422861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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