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종 성추문이 미국 정가를 강타한 가운데 공화당 중진 의원의 외설사진이 공개되고 음란 동영상까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뉴욕타임스와 AFP통신 등은 17선의 공화당 하원의원 조 바턴의 누드 사진이 그의 트윗에 게재됐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음란 사진이 공개된 경위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와 함께 바턴 의원이 관련 자료가 폭로될 경우에 대비해 해당 여성을 협박한 녹취록도 공개됐고 음란 동영상까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대해 바턴 의원은 "두 번째 아내와 이혼하기 전 별거 기간에 다른 여성들과 합의에 따라 관계를 맺은 것이라며 사과했지만 의혹은 더욱 확산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112402001299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