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와 집, 학원을 오가며 1년 가까이 시험 준비를 했던 수험생들, 문화생활은 엄두도 내기 힘들었을 겁니다.<br /><br />이제 수험표를 들고 보고 싶은 영화나 공연을 맘껏 즐겨 보시죠.<br /><br />영화와 공연, 전시 등을 최대 반값에 볼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김정회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시험이 끝나면 문화생활부터 하고 싶었습니다.<br /><br />아침부터 친구들과 극장에 온 건 그런 이유에서입니다.<br /><br />할인도 되니 지난 1년을 조금은 위로받는 것 같습니다.<br /><br />[김범용 / 고3 수험생 : 힘도 나죠. 영화랑 팝콘이랑 싸게 먹을 수 있어서]<br /><br />[한종현 / 고3 수험생 : 고생했는데 끝나고 할인해주니 영화 볼 때도 기분 좋게 볼 것 같다.]<br /><br />극장들이 수능을 치른 학생들을 위해 할인 행사를 벌입니다.<br /><br />할인 품목은 여러 가지인데 입장권의 경우 CGV와 롯데시네마, 메가박스 모두 일반 2D 영화를 6천 원에 볼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공연도 최대 반값에 즐길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추리소설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삶을 그린 이 뮤지컬은 VIP석을 제외한 R, S, A석을 50% 할인했고<br /><br />7년 만에 공연되는 뮤지컬 '빌리 엘리어트'는 전 좌석 가격을 40% 내렸습니다.<br /><br />창작뮤지컬 '광화문 연가'와 '베어 더 뮤지컬'도 40% 할인된 가격으로 이벤트에 나섰고 예술의전당은 토크 앤 콘서트는 토요콘서트는 50%, 무민 원화전은 동반 1인까지 3천 원 깎아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1970년대 독일로 건너간 한국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은 5만5천 원인 정면석을 2만 원에 볼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할인 티켓이 된 수험표.<br /><br />잊지 말 것은 관람 당일 수험표를 반드시 가져가 확인을 받아야만 풍성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.<br /><br />YTN 김정회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6_2017112422481066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