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, 아키타 시의 음식점에서, 실수로 세제를 넣은 술병을 제공하여, 이를 마신 고객이 구토를 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음식점의 점원은 편리하게 사용하려 세제를 큰 용기에서 작은 일본주 병에 옮겨담았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, 실수로 이 병을 냉장고에 넣었다고 하는데요, 지난 8월 19일, 다른 점원이 이 병을 꺼내, 고객에게 제공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여성 고객 2명은 아무것도 모르고 이를 마셨고, 구토를 하는 등의 증상을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 중 1명은 입원,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. 아키타시 보건소측은 해당 식당에 영업정지처분을 내렸습니다. 세제를 작은 용기에 나누어 담어 보관하려할 때는 라벨 등을 붙이는 등, 음료와 헷갈리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