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 많은 곳에서 MBC 뉴스데스크를 보는데 배현진 아나운서가 아직도 앵커를 하느냐? 하며 불편해 하는 시민들이 있었는데 바로 배현진과 양치질.<br><br><br>자신감있게 말하다 소리지르는 이한석.<br>이른바 양치 대첩으로 주목받은 양윤경 MBC 기자. 그가 취재진 앞에서 눈물을 보인 까닭은 무엇이었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