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서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앞바다에서 북한 어선 2척이 표류하다 일본 해상보안청에 의해 어선에 타고 있던 21명 전원이 구조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해상보안청은 그제(28일) 오전 10시쯤 북한 어선 2척이 표류했다는 일본 수산청 단속선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에 나서게 됐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.<br /><br />구조된 어부들 가운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최근 동해 쪽 일본 해안에는 북한 어선과 선원들의 표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지난 23일에는 아키타현 유리혼조시 해안에 표류해 온 북한 국적 남성 8명을 일본 경찰이 발견해 보호하고 있고 지난 27일에는 아키타현 오가시 해안에 떠내려온 목선 내부에서 8명의 시신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전문가들은 북한 어부들이 낡은 목선을 타고 동해 먼바다에 나와 무리하게 조업하다 문제가 생긴 뒤 해류에 휩쓸려 일본 해안까지 떠내려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113015253236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