렉스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이 수주 안에 교체될 것이라는 뉴욕타임스 보도에 대해 백악관은 이 시기에 인사 발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AFP는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"대통령이 '렉스는 여기 있다'고 말했듯이 이 시기에 인사 발표는 없다. 틸러슨 장관은 계속 국무부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허커비는 이어 현재 전 내각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공적인 트럼프 행정부 첫해를 마무리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허커비 대변인이 말한 '이 시기'라는 것이 정확히 언제까지를 말하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120103501039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