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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주서 방화로 건물 20여 채 파괴...비상사태 선포 / YTN

2017-12-01 0 Dailymotion

미 동부 뉴욕주 주도 알바니 북부에서 모방으로 인한 방화로 건물 20여 채가 파괴되고 도시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.<br /><br />알바니 지역 언론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30일 오후 발생한 화재로 빌딩 3동이 전소되고, 건물 18채가 파손됐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방화범 용의자는 51살 '존 곰즈'로 알려진 아마추어 칼 제조 전문가로 최근 모방 범죄 관련 다큐멘터리 채널을 보고 자신의 집 뒤뜰에서 불을 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중범죄인 '부주의에 의한 방화'로 기소돼 다음 주 목요일 청문회를 앞둔 용의자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120118203393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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