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명보장학재단이 축구 유망주 22명에게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하고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사용할 축구용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올해 16년째를 맞은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혜택을 받은 선수는 모두 377명으로 K리그 클래식 수원의 김민우와 전북 김진수, 첼시 레이디스 소속 지소연 등이 재단 장학생 출신 선수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7120416344042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