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흥도 낚싯배 사고 당시 112와의 통화 내용이 추가로 공개된 것과 관련해 인천해양경찰서는 신고접수 처리 과정에서 미숙한 대처가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.<br /><br />해경은 당시 상황실의 신고 접수 처리 과정을 비롯해 모든 분야에 대해 철저히 조사한 뒤 책임 있는 관련자들에 대해 엄정 처리하고,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120922472842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