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한중 양국은 협력을 통해 함께 번영하는 운명적 동반자이자 공동체 관계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문 대통령은 오늘 양국 주요 기업인이 참석한 한중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, 한국과 중국은 한쪽 경제가 성장하면 다른 쪽에 도움이 되는 상생의 협력 관계에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.<br /><br />특히 양국이 혁신 성장에서 새로운 동력을 찾고자 한다는 점도 같다면서, 서로 협력하면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해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121317464591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