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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리랑카 출신 남성, 항문에 금 숨겨 밀매하려다 걸려

2017-12-14 7 Dailymotion

스리랑카, 콜롬보 — 스리랑카 출신의 친구가 햇볕도 들지않는 곳에 금을 숨겨 밀수하려다 딱 걸렸습니다. <br /> <br />스리랑카 친구가 엄청난 양의 금을 밀반입하려고 시도했다, 결국 몸무게가 순식간에 1킬로그램이나 빠졌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45세인 그는 금이 들어있는 뭉치들을 궁둥짝 사이 깊숙히 묻은 채로 인도를 떠나려고 했다고 하는데요, <br /> <br />그러나 그는 스리랑카 콜롬보 공항 출국장에서 저지당했다고 합니다. 움직임이 의심스러웠기 때문이었느데요, 궁둥짝 사이 금광이 탈탈 털리게 생겼는데요? <br /> <br />경찰들이 그의 볼기짝들을 활짝 열어젖혀, 궁디 팡팡, 궁디를 탈탈 털어, 3만달러, 한화 약 3천만원 상당의 금이 그의 몸 뒷트렁크에서 발견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경찰은 그를 감옥행 열차에 태우는 대신, 650달러, 한화 약 65만원 벌금을 때렸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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