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기간 한국 사진기자들을 집단폭행해 물의를 빚은 중국 측 사설 보안업체는 중국 공안 퇴직자들이 만든 회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br /><br />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이 코트라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, 행사를 주관했던 코트라와 계약을 맺은 보안업체는 '북경은순보안복무유한공사'로 파악됐습니다.<br /><br />이 의원은 자체 확인결과 이 업체가 중국 공안 퇴직자들이 세운 업체라며, 중국 측이 특수 관계에 있는 업체를 일방으로 계약하게 하고 인건비 산출근거도 제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코트라는 행사장을 운영하는 중국 국영기업이 지정해준 업체와 계약했고 보안과 경호 요원에 대한 지휘 통제는 공안과 연계된 경위센터가 총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이종원 [jongw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121811230324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