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 진행될 한미 자유무역협정, FTA 개정 협상에서 자동차 분야에 대한 미국의 추가 개방 요구가 거셀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.<br /><br />산업부는 어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상대로 한 FTA 개정 협상 계획 보고에서, 자동차 분야에서 미국의 적자 폭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산업부는 또 미국이 한국 정부를 압박하는 차원에서 농산물 시장의 추가 개방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산업부는 농산물 추가 개방은 불가하다는 원칙을 계속 주장하면서, 상호 이익 균형 달성을 목표로 FTA 개정 협상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이런 가운데 어제 산자위 전체회의는 자유한국당 소속 위원들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참석에 반발해 퇴장하면서 '반쪽 회의'가 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121906305352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