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대목동병원에서 숨진 신생아 3명에게서 검출된 항생제 내성균의 유전자가 모두 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질병관리본부는 신생아 3명이 숨지기 전 채취한 혈액을 분석한 결과, '시트로박터 프룬디'의 유전자 염기서열이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는 숨진 신생아들이 같은 오염원을 통해 감염됐다는 의미로 병원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더 커졌습니다.<br /><br />시트로박터는 정상 성인의 장에 존재하는 세균이지만 드물게는 면역저하자에게 병원 감염으로 발생합니다.<br /><br />이와 함께 보건당국은 검출된 균의 항생제 내성을 확인한 결과, 광범위 베타락탐계 항생제 분해효소 내성균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질병관리본부는 정확한 감염 원인과 감염경로를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를 계속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최아영 [cay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121922002248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