총 상금 37억 원이 걸린 2017 KB바둑리그 폐막식에서 한국 바둑의 차세대 선두 주자인 신진서 8단이 역대 최연소 MVP로 선정됐습니다.<br /><br />신진서 8단은 정규리그에서 13승 2패를 거두며 소속팀 정관장 황진단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.<br /><br />단체전 우승팀인 김영삼 감독의 정관장 황진단에는 우승 상금 2억 원이 수여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7122214555800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